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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8 21:07
[앵커]
이제 관심은 손발이 모두 잘려나간 윤석열 총장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인사만 보면 윤총장 역시 임기가 있기는 하지만 알아서 물러나라는 뜻으로 보이는데, 과연 어떻게 할 것인지 윤총장으로서는 오늘 밤이 아주 긴 밤이 될 것 같습니다.
이유경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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