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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9 21:04
[앵커]
하지만 윤석열 총장은 떠나는 검찰 간부 간부들에게 업무 인수인계와 새로 맡은 소임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태를 이미 예견하고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고, 충동적으로 사표를 내지 말라는 다독임의 분위기도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윤석열 총장이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은 무엇인지, 조정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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