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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LNG 운반·벙커링 겸용 선박 명명식

등록 2020.01.10 16:21

'아시아 최초' LNG 운반·벙커링 겸용 선박 명명식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오른쪽 두 번째)이 10일 경남 거제 삼성조선소에서 열린 'LNG 벙커링 선박 명명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아시아 최초의 LNG 운반·벙커링 겸용 선박 명명식이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조선소에서 개최됐다.

'SM 제주 LNG 2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아시아 최초의 LNG 벙커링 겸용선이다. LNG를 운반하는 것은 물론, 다른 LNG 추진 선박에 연료를 주입해줄 수도 있다.

SM JEJU LNG 2호는 7500㎥의 LNG 탱크 용량을 갖추고, 통영∼제주 간 LNG 운반과 벙커링을 함께 수행한다. 이 선박은 삼성중공업이 건조하고, 대한해운이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김칠봉 대한해운 부회장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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