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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0 21:04
[앵커]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번 인사로 대검찰청을 떠나게 된 참모들의 전출 신고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도 역시 진행중인 중요 사건의 차질없는 마무리를 특별히 당부했다고 합니다. 신년 모임을 가진 전직 검찰 고위인사들은 "앞으로 수사가 쉽지 않겠지만 윤총장이 사퇴해서는 안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한송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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