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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0 21:09
[앵커]
추미애 장관의 표현대로 윤석열 총장이 과연 명을 거역했는가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여권은 이번 사태의 핵심을 윤석열 총장의 항명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야당은 청와대와 법무부의 잘못된 인사권 행사락 맞서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추미애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국정조사도 요구했습니다.
계속해서 이미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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