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전체

'미스터트롯' 본격 경쟁 시작…화제의 명장면

등록 2020.01.17 15:51

수정 2020.01.17 16:32

성악가 출신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던 ‘파바로티’ 김호중 씨가 진의 자리를 차지를 했네요. 최영일 평론가님, 예상하셨나요?

- 미스터트롯 예선 '진·선·미' 주인공은?
- 眞 김호중, 善 임영웅, 美 홍잠언
- 미스터트롯 예선전 眞은 '파바로티' 김호중
- 트로트 현역 임영웅 꺾은 '파바로티' 김호중
- '바램' 열창한 임영웅, 미스트롯 예선 善
- '버터 보이스' 한강, '카멜레온' 부르며 무대 장악
- 심사위원 "느끼한데 기분 나쁘진 않아"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