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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노무현 사위 육영수 고향에 출마 검토…"노재헌 영입說 사실무근"

등록 2020.01.17 21:37

수정 2020.01.17 21:41

[앵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 고향에서 출마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민주당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을 영입한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민주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변호사가 충북 보은 옥천 영동 괴산 선거구 출마를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곽 변호사는 어제 민주당 서울시당에서 충북도당으로 소속 변경을 완료했습니다.

곽상언 변호사에 대한 전적 신청이 서울시당에서 있었고요. 16일자로 충북으로 전적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충북 영동이 곽 변호사의 본적지로 알려졌습니다. 

이 지역은 현재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의 지역구인데 민주당 내에서도 경쟁자들이 있어 경선을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곽 변호사는 '국정농단' 사태로 국민들이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시민 4천여명을 모아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바 있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인 노재헌 변호사에 대한 민주당 영입설도 나왔습니다. 노 변호사가 지난해 8월과 12월 5.18 민주묘지를 찾아 사과한 것을 두고 '역사와의 화해' 차원에서 광주 출마가 고려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해찬 대표는 사실무근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이해찬
"우리가 인재영입 작업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교란을 시키려고 하는 가짜뉴스가 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에"

TV조선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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