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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휴대폰 해킹 피해' 배우 주진모 조사 일정 조율

등록 2020.01.20 15:02

휴대폰을 해킹당한 배우 주진모 씨가 조만간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 16일 (주진모 씨의) 휴대전화 해킹 사건 고소장을 접수했다"면서, 일정이 조율되는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나 영상을 유포하는 행위와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 주 씨와 연예인 A씨가 나눈 문자메시지라고 알려진 게시물이 퍼졌다.

경찰은 해당 메시지에 등장하는 여성들이 별도로 수사 의뢰를 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 석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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