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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0 21:39
수정 2020.01.20 21:44
[앵커]
자유한국당은 현역의원 3분의1 컷오프를 통해 전체적으로 현역의원 절반을 물갈이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죠. 그런데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50% 이상을 교체하는 것이 국민적 요구라고 했습니다. 대구 경북 지역에는 눈물의 칼을 휘두르는 것이 자신의 운명이라고도 했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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