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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정경심 문자 공개…"그렇게 쓰고도 재산 늘어"

등록 2020.01.21 19:44

어제는 조국 전 장관의 5촌 조카의 재판이 열렸는데요. 이 과정에서 정경심 교수와 조국 전 장관이 주고받은 메시지가 공개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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