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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심재철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고발

등록 2020.01.22 15:59

시민단체, 심재철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고발

22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보수 시민단체 '행동하는 자유시민' 회원이 심재철 반부패강력부장을 고발하기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 연합뉴스

시민단체가 심재철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행동하는 자유시민'은 22일 서울중앙지검에 심 부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유재수 사건의 피고발인인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무혐의 처리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작성할 것을 지시하고, 추미애 장관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서도 '죄가 되는지 안 되는지 먼저 검토하라'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또, "범죄 행위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크게 손상해 직위를 유지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행위"라며 심 부장 직위해제를 인사권자에게 건의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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