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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2 21:14
[앵커]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불법 투자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교수의 첫 공판이 오늘 열렸습니다. 정 교수 변호인단은 검찰이 기이한 법률적용으로 무리한 기소를 했다고 방어에 나섰고, 검찰은 공소사실의 한 글자가 아닌 한 획까지 입증할 자신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최민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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