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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2 21:18
[앵커]
4·15 총선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이탄희 전 판사를 향해 현직 판사가 공개 비판에 나섰습니다. 이 전 판사는 잘 알려진 것처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처음 폭로한 사람이지요. 그런데 이 전 판사가 한 방송에 출연해 법원내 게시판에 올라온 글 대부분이 자신을 지지하는 글이라고 주장한데 대해 한 현직판사가 발끈 하고 나선 겁니다.
어떤 내용인지 한송원 기자가 자세히 들여다 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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