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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BMW 차량 화재…식당서 부탄가스 폭발

등록 2020.01.24 11:49

수정 2020.01.24 12:22

[앵커]
어젯밤 대전에서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나 운전자가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남 창원의 한 식당에서는 부탄가스가 폭발해 손님 여러 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차량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녹아내렸고, 엔진룸은 시커멓게 타버렸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대전시 서구 변동의 한 도로에서 57살 손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비슷한 시각, 경남 창원시의 한 식당에서는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폭발해 손님 4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아래 식탁에 설치된 가스버너가 켜지면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에는 부산 광역시 동래 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오던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실수로 가속페달을 밟았다는 승용차 운전자 진술에 따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김지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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