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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5 19:18
수정 2020.01.25 19:37
[앵커]
오고 가는 길이 막히고 지루해도, 설날 아침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세배하고, 도란도란 대화하는 시간이 있기에 고단하지 않죠? 북한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도, 중동지역에 파병된 장병들도, 멀리서나마 큰 절을 올렸습니다.
설날 풍경, 유성현 기자가 담았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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