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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5 19:22
수정 2020.01.25 19:50
[앵커]
그런데 이제 세태가 많이 바뀌어서 명절에 가족과 함께한다는 것도 당연한 일이 아니게 됐습니다. 취업 준비나 일 때문에, 혹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홀로 명절을 보내는 혼설족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명절 소비 문화도 바뀌고 있습니다.
홍연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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