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명절 '현수막 정치'…與 '민생 강조' vs 野 '文 실정 부각'
- '강남불패' 옛말이지만 불출마자 '0'…한국당 '강남' 구상은
- [포커스] "금배지 위한 폭로였나"…출마 나선 내부고발자들
등록 2020.01.25 19:24
수정 2020.01.25 21:17
[앵커]
지금부터는 총선을 앞둔 정치권 움직임을 살펴보죠. 총선을 81일 앞두고 민심을 엿볼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의 최대 변수로 꼽히는 보수 통합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이 필요하다고 답한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년4개월 만에 정계 복귀한 안철수 전 대표에 대한 반응은 어땠을까요?
김보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