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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2월 임시국회 소집 요청…한국당, 검찰 대행정당 노릇 그만두라"

등록 2020.01.27 15:09

수정 2020.01.27 15:25

이인영 '2월 임시국회 소집 요청…한국당, 검찰 대행정당 노릇 그만두라'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7일 “2월 임시국회 소집을 모든 야당에 요청한다”며 “설 연휴가 끝나는 대로 신속하게 임시국회 일정을 확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설 명절 관련 민심보고’ 간담회에 참석한 이 원내대표는 “시급히 국회를 열어 민생법안을 처리하는 것은 우리 국회의 의무이기도 하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법사위에 170여개 정도의 법안이 있다. 상임위별로 꼭 필요한 법들, 아직 처리 안 된 법도 처리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민생해결 정당으로 국민의 평가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원내대표는 또 “이제는 검찰과 법무부가 스스로 자기 문제를 해결하도록 정치권도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한국당을 향해 “검찰의 대행정당 행세를 되풀이하지 않았으면 한다. 야당의 검찰 편들기 정치는 여기서 끝내야 한다”며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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