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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 송구"…'원종건 미투 논란' 사과

등록 2020.01.29 10:56

이해찬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 송구'…'원종건 미투 논란' 사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 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9일 4·15 총선 인재로 영입된 원종건 씨가 데이트폭력 논란으로 영입인재 자격을 반납한 것과 관련해 "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국민과 당원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어제 영입 인재 중 한 분이 사퇴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면서 "이후에는 당에서 사전에 철저히 조사·검증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과 관련해 "총력을 기울여서 막아내고 있지만 잠복기가 최대 2주이고 공항에서 놓치는 경우도 있다"며 "한치의 방심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한 주변 지역 방문자 전수조사도 검토할 필요가 있고 각 보건소를 대응 체계의 거점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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