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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전세기, 오늘 중 1대 운영되도록 소통 중"

등록 2020.01.30 13:20

수정 2020.01.30 13:22

강경화 장관 '전세기, 오늘 중 1대 운영되도록 소통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발표 / 연합뉴스

[주요발언] 강경화 / 외교부장관
"전세기, 오늘 중 1대 운영되도록 소통 중"
"아직 우리 교민 중에 확진자 없어"
"귀국희망자 중 유증상자 없어"
"우한시내 4개 거점 모여 버스 이동 고려 중"
"중국 남는 교민, 추후 관리 방법 모색"
"현지 상황에 대해서는 총영사관 통신망으로 업데이트 중"
"중국 측 전세기 1편 승인 '예정'… 아직 통보 상황 아냐"
"700여 명이 신청…확정 탑승자 숫자는 현장 결정될 듯"
"오늘 운행 예정 전세기 404석…350~360명 탑승 목표"

[주요발언] 박능후 / 보건복지부 장관
"우한시 기존 입국자, 중복되는 사람 제외 총 2991명"
"현재 내국인 701명 전화조사 끝…10명 증상보여 격리"
"외국인 398명에 대해 법무부에서 소재지 파악중"
"임시생활시설, 증상 전혀 없는 교민들만 수용"
"조사대상 유증상자 208명, 164명 격리 해제, 40명 검사 중"
"전세기 탑승객 좌석, 대각선 배치 어려워져"
"감염 위험 낮추기 위해, 마스크 수준 N95이상으로 높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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