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1월 31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20.01.31 21:06

1. 국내에서 오늘 하루만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2. 국내에서 3차 감염자가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3번째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6번째 확진자의 가족 두 명에게서도 양성반응이 나와 추가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3. 6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딸이 충남 태안에서 어린이집 교사로 알려지면서 태안은 불안감에 빠졌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휴원에 들어갔습니다.

4. 오늘 아침 전세기를 통해 1차로 귀국한 우한 교민 368명 가운데 18명이 의심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밤 추가로 전세기를 보내 교민 350여명을 이송합니다.

5. 중국 내 확진자 매일 평균 1000명 가까이 증가하면서 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결국 세계보건기구가 재논의 끝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중국으로부터의 이동과 교역을 제한하는 것을 권고하지는 않았습니다.

6. 검찰이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씨가 "내 목표는 강남 빌딩을 매수하는 것"이라고 한 문자메시지를 재판에서 공개했습니다.

7. 경기 양주의 한 가죽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대형 쇳덩이가 200m를 날아갔고, 공장 건물은 뼈대만 남아있습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채널구독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