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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3 07:35
수정 2020.02.03 10:48
[앵커]
일본에서 감염된 12번째 확진자는 부천에 사는 중국인인데 부인도 결국 감염됐습니다. 열흘 넘게 KTX 등 대중교통으로 서울, 인천, 강릉 등을 오가서,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2번 환자가 다녀간 면세점과 극장, 숙박시설은 영업을 중단했는데, 신유만 기자가 이 환자의 동선을 따라가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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