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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 집 문 손잡이에서 검출

등록 2020.02.03 17:08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의 집 출입문 손잡이에서 바이러스 핵산이 발견됐다고 광저우일보가 3일 보도했다.

장저우빈 광저우 질병예방통제센터 대변인은 바이러스가 주로 비말(침방울)로 전파되지만, 접촉으로도 옮겨진다고 설명했다.

또 물체 표면에 바이러스가 붙어있을 경우, 손으로 오염된 물질을 접촉한 뒤 음식을 먹거나 눈을 비비는 행위로도 감염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생활에서 자주 접촉하는 문 손잡이, 휴대전화, 키보드 등이 오염되기 쉬우므로 소독에 신경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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