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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중국대사 "미중 공동대응 방해하는 '정치 바이러스' 경계"

등록 2020.02.03 17:09

수정 2020.02.03 17:10

주미 중국대사 '미중 공동대응 방해하는 '정치 바이러스' 경계'

추이톈카이 미국 주재 중국 대사 / 연합뉴스

추이톈카이 미국 주재 중국 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미·중 간 공동 대응을 막는 정치 바이러스로 번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3일 국제재선 등에 따르면, 추이톈카이 대사는 현지시간 1일 미국에서 열린 미·중 관계 포럼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추이 대사는 "신종 코로나를 예방하는 동시에 중미 양국이 공동 도전에 대응하는 것을 방해하는 정치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적 및 무역 왕래를 차단하거나 부정적인 여론을 만들고 중국을 비난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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