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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4 21:38
수정 2020.02.04 21:48
[앵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험지 출마 의사를 밝힌 지 한달 넘도록 출마 지역구를 확정하지 못하면서 종로 회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 안팎에선 용산이나 양천 출마, 그리고 불출마까지 다양한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황 대표가 좌고우면 하는 사이 전체 판세에도 나쁜 영향이 온다는 우려가 당 안팎에 퍼지고 있습니다.
이태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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