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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주겠다"던 조영수, 트로트 신동들과 만남 성사

등록 2020.02.05 13:01

미스터트롯 최연소 참가자죠, 바로 임도형-홍잠언 군인데요. 성인 못지않은 트로트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었는데 팀 미션 무대에서 탈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었어요. 그런데 탈락 당시 작곡가 조영수 심사위원이 했던 약속이 있었습니다. 화면 보시죠.  

- 임도형·홍잠언 탈락 당시 조영수 "곡 주겠다"
- 작곡가 조영수는 트로트계 히트곡 제조기
- 조영수, 임도형·홍잠언에 듀엣곡 선물 예고…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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