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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6 07:35
수정 2020.02.06 08:56
[앵커]
모녀 확진환자가 발생한 광주 21세기병원에선, 함께 있던 환자와 의료진을 구분해 격리하는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2015년 메르스사태 때 겪었던 병원 내 감염을 피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송무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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