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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7 07:39
수정 2020.02.07 09:04
[앵커]
정부는 확진자 모녀가 입원했던 광주의 한 병원을 폐쇄하면서, 3층에 함께 있었던 고위험군 환자 등 26명은 1인 1실로 격리한다고 했죠. 그런데 하루가 넘도록 환자 서너 명이 한 병실에서 지내고, 위생관리도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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