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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 커져…주말 '최대고비'

등록 2020.02.08 15:40

신종코로나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최병묵 TV CHOSUN 해설위원 나오셨습니다.

#도심이 위험하다
- '신종 코로나' 의심환자 급증세…620명 검사 중
- 검사 대상자 확대하고 검진기관 늘리면서 의심환자 늘어
- 당국,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동선 공개
- 질본 "더 이전 동선 공개는 불필요한 불안감만 줄 것
- 외국인 338명 중 29명 행방 '오리무중'
- 中에서 신종 코로나 사망자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 중간숙주로 지목된 '천산갑'은 어떤 동물?
- 中, 76개 도시 4억 명 이동 제한 '초강수
- 일각 "이 지역에 대한 韓 입국 제한 없어…부실 대응"
- 보건당국 "신종 코로나의 잠복기는 최대 14일"
- 정세균 "지금이 중대한 분수령…중대한 결정도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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