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1인치 장벽은 없었다…'기생충' 기자회견 말말말
- '기생충', 韓영화 101년만에 쾌거…오스카 4관왕 금자탑
- 작품상까지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쾌거…현지 분위기는
- 봉준호 "텍사스 톱으로 오스카 5등분 하고싶어"…시상식 웃음바다
- NYT "외국어영화가 오스카 정복"…외신들 "경쟁작보다 강력" 찬사
- '기생충' 숨은 주역 '문화투자'…25년 7.5조 '뚝심' 결실 봤다
- [신동욱 앵커의 시선] 아카데미에 휘몰아친 폭풍
등록 2020.02.10 21:11
수정 2020.02.11 07:05
[앵커]
봉준호 감독은 이제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는 거장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봉준호라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미 뚜렷한 발자욱을 남겼지만 더 기대가 되는 것은 앞으로의 작품입니다.
그 이유를 최윤정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