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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0 21:20
수정 2020.02.10 21:30
[앵커]
우리로서는 불안한 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춘제 연휴동안 고향을 찾았던 중국인들이 다시 돌아올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겁니다. 한국 유학생만 7만명에 달하고 있는데 아직 5천명밖에 돌아오지 않아서 특히 대학가가 걱정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최원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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