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포커스] 들끓는 中민심…시진핑 체제 본격위기 오나
- 문고리에 침 뱉고 격리 호텔엔 의료진 無…"中 감염 확산 당연"
- 춘제 끝나자 中입국자 다시 증가…"입국 제한지역 확대하라"
- 中 산둥성서 한국인 가족 3명 확진…"국내 이송 계획 없어"
- '中 방문' 27번 환자, 선별진료소 갔지만 검사 못 받았다
- 日크루즈선 감염자 135명…뒤늦게 "승선자 전원 검사 검토"
- MWC, 사실상 "중국인 금지"…기업 참가 줄줄이 취소
등록 2020.02.10 21:21
수정 2020.02.10 21:31
[앵커]
선별진료소 운영부터 접촉자 1:1 관리까지 일선 보건소는 요즘 그야말로 밤낮이 없습니다. 불안감에 주민들의 문의전화까지 폭주해 콜센터를 방불케한다고 합니다.
권형석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