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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0 21:27
수정 2020.02.10 22:55
[앵커]
신종 코로나 충격에,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가 사실상 '중국인 입장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터치가 많은 IT기기의 특성상 감염 위험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건데요. 특단의 조치에도 기업의 보이콧 행렬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행사가 '중국 기업 행사'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김자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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