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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1 07:35
수정 2020.02.11 07:38
[앵커]
우한에 있는 교민과 중국 국적의 가족 150명이 내일 3번째 전세기 편으로 귀국합니다. 지난달 우한에서 입국해 전수조사 대상이던 2990명은 잠복기가 지나 관리가 해제됐습니다.
최민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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