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국회의원 도전하는 탈북자

등록 2020.02.11 19:45

2016년에 탈북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4·15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들어보시죠.

- 태영호, 탈북자 최초로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
- 한국당, 서울 강남 등에 전략 공천 검토
- 태영호 "北 선원 2명 북송 보며 좌절감 느껴"
- 태영호 "대북 정책,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어"
- 태영호, 2016년 가족과 함께 망명
- 태영호, '가급' 보호 대상으로 24시간 경호
- 김형오 "탈북·망명자 중 지역구 출마 자처는 처음"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