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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1 21:23
수정 2020.03.04 16:00
[앵커]
봉준호 감독이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할 때마다 옆을 지켰던 통역사, 샤론 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봉 감독의 유머, 개그까지 통역해 내며 세계 영화인의 귀를 사로잡은 덕에 팬덤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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