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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청, 21대 국회의원 선거대비…24시간 단속체제 구축

등록 2020.02.13 16:46

경기남부청, 21대 국회의원 선거대비…24시간 단속체제 구축

/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청장 배용주)이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해 '24시간 선거범죄 단속 체제'를 운영한다.

2020년 4월 15일 실시되는 선거가 앞으로 60여 일 남았다. 후보자 간 선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찰은 그 과정에서 각종 선거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결국 경기도 내에 32개 경찰관서에 24시간 운영되는 '선거사범 수사 상황실'을 개소해 운영을 시작했다. 경찰은 앞으로 선거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① 금품선거 ② 거짓말 선거 ③ 불법선전 ④ 불법 단체 동원 ⑤선거폭력은‘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 개입 의혹이나 편파 수사 시비 등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 중립자세를 견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라며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범죄 신고 제보자에게는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이 지급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 주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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