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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3 21:21
수정 2020.02.13 21:34
[앵커]
오늘 새벽 서울 강남의 음식점에서 중국인끼리 싸웠는데, 한 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때문에 출동했던 경찰관과 소방관 7명이 10시간 넘게 격리돼는 소동이 벌어졌는데 중국인들은 모두 음성판정이 났습니다.
권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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