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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3 21:22
수정 2020.03.04 15:57
[앵커]
어제 남대문시장을 찾았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은 5대기업 총수들을 만나 코로나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극도로 위축된 기업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만남이었는데, 영화 기생충의 제작사인 cj 이재현 회장도 초대를 받았습니다.
서주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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