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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적으니까 편하시겠다"…'총리의 위로' 논란

등록 2020.02.14 19:55

이런 가운데, 어제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을 격려하기 위해  민생 시찰에 나섰는데요. 그런데, 한 상인에 건넨 말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 정세균, 상인 향해 "손님 적으니까 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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