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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6 10:54
수정 2020.10.01 02:50
[앵커]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우리 교민들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서 격리 생활을 해왔죠. 1차 입국 교민들이 어제 퇴소했고, 오늘은 2차 입국한 300여명이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산과 진천 주민들은 퇴소하는 우한 교민들을 찾아가 따뜻하게 격려했습니다.
이어서 백연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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