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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크루즈 탑승 한국인 데려올 '대통령 전용기' 출발

등록 2020.02.18 12:31

수정 2020.02.18 12:41

日크루즈 탑승 한국인 데려올 '대통령 전용기' 출발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타고 있는 한국인 4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이송하기 위한 대통령 전용기(공군3호기)가 18일 서울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 우리 국민들을 데려오기 위한 대통령 전용기가 오늘 낮 서울공항을 출발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본 요코하마 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에 탑승한 우리 국민 중 귀국 희망자 4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전용기 공군 3호기는 오늘 오후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뒤, 우리 국민과 가족을 태우고 내일 아침 귀국할 예정이다.

귀국한 사람들은 검역 절차를 거친 뒤 14일간 국립인천공항 검역소 내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서 머물게 된다. /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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