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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8 21:18
수정 2020.02.18 21:55
[앵커]
어제 출범한 미래 통합당이 대구 경북지역 물갈이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김형오 공천 관리 위원장이 컷 오프 대상으로 지목된 의원들에게 이른바 '명예로운 불출마'를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북 구미을의 초선 장석춘 의원이 불출마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중에 불출마를 선언하는 의원이 더 나올 가능성이 있지만 TK지역 현역 의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채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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