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아침에 이슈] 추미애 '소년원 세배' 영상 논란

등록 2020.02.19 08:22

민주당 강서갑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친조국’대 ‘반조국’ 대결 구도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세분 모시고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봅니다. 고성국 박사 김종욱 동국대 연구교수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나와 계십니다.

# 번지는 공천 갈등
- 與, '조국 내전'으로 번지는 공천 갈등
- 금태섭 "조국 수호 총선 되면 안 돼"
- 설훈 "김남국 변호사의 도전 받고 이겨내면 돼"
- 與 지도부, 조국 논란에 우려의 목소리
- 與 일각 "2016년 새누리당처럼 폭망의 길 가나"
- 김남국, 기자회견 돌연 취소했지만 출마 의지 밝혀
- 금태섭 "강서갑이 19대 총선 때 노원갑 돼선 안 돼"

# 고개 숙인 이인영
- 이인영, 민주당 내 지도부로서 첫 공식 사과
- 이인영 "검찰개혁·집값 안정·임미리 논란에 송구"
- 당 일각 "떠밀리듯 사과…너무 늦은 것 아니냐"

# 미래통합당, 싸늘한 첫 의총
- 미래통합당…'신설 합당 ↔ 흡수 통합' 신경전
- 민경욱, 새보수당 출신들과 이언주에게 인사말 요청
- 정병국 "우리는 새로 들어온 게 아니라 함께하는 것"
- '박근혜 최측근' 유영하, 미래통합당 출범식 날 탈당
- 유영하 탈당에 박근혜 의중 반영됐나?

# 추미애, 국회 본회의 첫 출석
- 추미애, 국회 본회의 첫 출석…취임 후 첫인사
- 秋 "검찰개혁 완수…공정사회 만드는 데 최선 다할 것"
- 미래통합당 "추미애 사퇴하라…무슨 공정이냐"
- 법무부의 유튜브 홍보영상 논란
- 추미애·김오수, 소년범들에게 세배 받고 쿠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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