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전체

확진자 100명 넘었다…첫 코로나 관련 사망자 1명 발생

등록 2020.02.20 18:07

수정 2020.02.20 18:49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보다 53명 더 늘었습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 환자 51명 추가 확진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유진 기자, 추가 확진자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세자리수를 넘어섰습니다.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총 10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어제보다 53명 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와 연관이 된 첫 사망자도 나왔습니다. 어제 63세남성이 청도 대남병원에서 사망했는데, 사후 실시한 진담검사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직 정확한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기준으로 대구와 경북지역 확진자는 51명 늘었고, 서울에서는 2명이 추가 확진 됐습니다.

대구 경북지역 확진자 가운데 28명은 31번 환자가 다니던 신천지예수교회 발생 사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5명은 경북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이 있습니다.

새로난한방병원에서 확진자가 1명 추가 됐고, 7명에 대해서는 보건당국이 역학적 연관성을 파악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오후 추가된 서울지역 확진자에 대해서도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에 서울 종로에서 7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 환자는 앞서 종로의 한 이비인후과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병원은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지금까지 사회정책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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