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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0 21:39
수정 2020.02.20 21:47
[앵커]
이런 가운데 미래 통합당 대구경북 지역에서 현역 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3선 김광림 의원과 초선 최교일 의원이 오늘 불출마 대열에 합류했고, 대구에서 기반을 다지던 비례대표 강효상 의원은 서울 강북지역 출마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그 배경을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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