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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일부구간 운행 중단…오전 11시 복구 완료

등록 2020.02.21 13:30

수정 2020.02.22 10:20

경의중앙선 일부구간 운행 중단…오전 11시 복구 완료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전기 공급선에 문제가 발생해 청량리역에서 용산역까지 가는 상행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오늘(21일) 오전 7시 2분쯤 이촌역 건널목을 지나던 화물트럭이 전기 공급선을 건드려 사고가 났다”면서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오전 11시쯤 복구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청량리역에서 용산역까지 가는 상행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또 용산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DMC역)까지 가는 구간에도 잇따라 열차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에 시민들이 큰 불편함을 겪었다.

청량리역에서 왕십리역으로 가는 경의중앙선을 타려고 했던 고봉선 씨(서울시 중구)는 “왕십리역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열차 운행이 안 된다고 해서 너무 불편하다”며 열차 운행 중단에 따른 피해를 호소했다.

코레일 측은 “오전 11시쯤 복구가 완료됐고 현재 정상 운행하고 있다”면서 “장애 여파로 전동 열차가 연쇄지연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 배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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