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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1 21:05
수정 2020.02.21 21:15
[앵커]
코로나 19는 신천지 대구 예배에 참석했던 신도를 중심으로 전국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서울, 광주, 경남, 충북등 전국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신천지 관련 환자가 전체 환자의 70%를 넘어섰습니다. 지금은 대구가 가장 심각하지만 전국에 걸쳐 동시다발적인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어서 이재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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