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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1 21:18
수정 2020.02.21 22:02
[앵커]
신천지 교회뿐 아니라 대구를 방문한 코로나19 환자가 전국 곳곳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31번 환자가 다녀간, 대구의 호텔 결혼식장에 갔던 김포시의 부부와 여행을 다녀온 20대 청년, 그리고 군 휴가를 다녀온 군인 등 확진자의 유형도 다양합니다.
주원진 기자가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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