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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2 19:16
수정 2020.02.22 19:23
[앵커]
이번에 서울 상황을 살펴보면, 어제 환자 이송 직원이 감염돼, 폐쇄했던 은평 성모병원에서 확진자가 또 나왔습니다.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였는데 이 환자와 접촉한 다른 환자들과 의료진들은 격리됐습니다.
배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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